구이저우 판징산,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정식 등재
관광객이 판징산(梵淨山)에서 유람하고 있다(사진자료). 7월 2일, 바렌인 마나마에서 개최한 제42회 세계문화유산대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중국 구이저우(貴州) 퉁런(銅仁)에 있는 판징산을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등재하기로 심의 통과했다. 판징산은 중국에서 53번째 세계문화유산과 13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신화사
관광객이 판징산(梵淨山)에서 유람하고 있다(사진자료). 7월 2일, 바렌인 마나마에서 개최한 제42회 세계문화유산대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중국 구이저우(貴州) 퉁런(銅仁)에 있는 판징산을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등재하기로 심의 통과했다. 판징산은 중국에서 53번째 세계문화유산과 13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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