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러샹: ‘비단으로 만든 조화’ 수출해 소득증대
허베이성 러샹(樂享)현 팡거좡(龐各莊)은 산업 부민(富民) 시행 과정에서 비단으로 만든 조화 제품을 위주로 한 전통 수공예품 생산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팡거좡에서 생산하는 비단으로 만든 조화 시리즈 제품을 통해 현지의 약 천명 종사자들이 소득 증대를 실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 신화사
허베이성 러샹(樂享)현 팡거좡(龐各莊)은 산업 부민(富民) 시행 과정에서 비단으로 만든 조화 제품을 위주로 한 전통 수공예품 생산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팡거좡에서 생산하는 비단으로 만든 조화 시리즈 제품을 통해 현지의 약 천명 종사자들이 소득 증대를 실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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