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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60년) 세계 단일 규모 최대 석탄액화(CTL) 프로젝트

2018-08-17 12:52 신화망 편집:구가흔

선화닝메이(神華寧煤)그룹 연간 400만톤 석탄 간접액화 시범 프로젝트.(8월3일 드론 촬영) 닝샤 닝둥에너지화학공업기지에 위치한 선화닝샤메이그룹 연간 400만톤 석탄 간접액화 시범 프로젝트는 세계 단일 규모 최대의 석탄액화(CTL, Coal-to-liquids) 프로젝트다. 약 550억 위안이 투자된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여러 가지 중대 기술과 장비 및 재료의 국산화 임무를 맡고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는 국외의 석탄액화 화학공업 핵심기술의 장기간 독점을 깨고 중국의 실태에 부합하는 석탄 심가공 산업발전 모델을 모색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탄탄히 하는 데 기술 전략 비축을 제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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