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하이 잇는 새 통로—강주아오 대교 마카오 출입국관리소
작업자들이 강주아오(港珠澳) 대교 마카오 출입국관리소 인공섬을 시공하고 있다.(10월19일 촬영) 이달 24일 개통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 대교는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새로운 통로이다. 19일 마카오 출입국관리소를 찾아 출입국관리소의 내부 설치와 업무준비 상황을 취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
작업자들이 강주아오(港珠澳) 대교 마카오 출입국관리소 인공섬을 시공하고 있다.(10월19일 촬영) 이달 24일 개통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 대교는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새로운 통로이다. 19일 마카오 출입국관리소를 찾아 출입국관리소의 내부 설치와 업무준비 상황을 취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