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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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수입박람회에 이르기까지—中 대외개방 새로운 장을 열어
从广交会到进博会——中国对外开放再谱新乐章

2018-10-31 10:08 신화망 편집:구가흔

10월 29일, 상무부는 내외신 언론브리핑을 가져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와 관련된 상황을 소개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초읽기 1주일에 들어선 무렵, 상무부는 내외신 언론브리핑을 열어 수입을 주제로 한 글로벌 최초의 이 대형 국가급 박람회가 11월 5-10일 상하이에서 열리게 된다고 발표했다. 수입박람회 개막 전날은 마침 제124회 광저우(廣州) 상품교역회가 폐막하는 날이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역사는 얽히며 이어져 간다.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수입박람회에 이르기까지, 수출 확대 지향에서 수입을 더욱 중요시하는데 이르기까지, 이 두 국제적인 전시회는 중국 대외무역 발전의 역사 변천을 입증했고 중국 개혁개방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10月29日,商务部举行中外媒体吹风会,介绍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情况。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倒计时一周之际。商务部举行中外媒体吹风会,宣布这一世界上首个以进口为主题的大型国家级展会,将于11月5日至10日在上海举行。进博会开幕前一天,恰逢第124届广交会闭幕。时光接续,历史交汇。从广交会到进博会,从侧重扩大出口到更加注重进口,两个国际性展会见证了中国外贸发展的历史变迁,谱写着中国改革开放的精彩乐章。新华社记者 邢广利 摄

 

사진은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 현장(10월 15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图为第124届广交会现场(10月15日摄)。 新华社记者 梁旭 摄

바이어가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자전거 등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10월 16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采购商在第124届广交会上采购自行车等产品(10月16日摄)。 新华社记者 梁旭 摄

바이어가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조화 가격을 흥정하고 있다(10월 2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采购商在第124届广交会第二期上洽谈花饰价格(10月23日摄)。 新华社记者 邓华 摄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 제2기에 전시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상품(10월 2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第124届广交会第二期上的圣诞饰品类商品(10月23日摄)。 新华社记者 邓华 摄  

상하이 훙챠오(虹橋)월드센터에 설치된 수입 상품 전시홀. 이곳은 수입박람회 ‘6일+365일’ 전시·거래 플랫폼의 일부분으로 될 것이다(9월 30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这是上海虹桥世界中心内的进口商品展示厅,这里将成为进博会“6天+365天”展示交易平台的一部分(9月30日摄)。 新华社记者 方喆 摄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 제2기의 조화 전시 구역(10월 2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第124届广交会第二期上的仿真花饰展区(10月23日摄)。 新华社记者 邓华 摄  

바이어가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가전을 구매하고 있다(10월 15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采购商在广交会上采购家用电器(10月15日摄)。 新华社记者 梁旭 摄

전시회 참가자가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 제2기의 시계 전시 구역 앞을 지나가고 있다(10월 2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参会者走过第124届广交会第二期上的钟表装饰展区(10月23日摄)。 新华社记者 邓华 摄    

바이어와 전시업체가 제124회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상담하고 있다(10월 15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采购商与参展商在第124届广交会上洽谈(10月15日摄)。 新华社记者 梁旭 摄 

10월 26일, 한명의 노동자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서출입구 밖의 벽에 수입박람회 표지가 있는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10月26日,一名施工人员在国家会展中心(上海)西出入口外立面上张贴进博会标志广告贴纸。 新华社记者 方喆 摄  

이것은 10월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최지—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쥔(凡軍)]

这是10月19日无人机拍摄的中国国际进口博览会举办场地——国家会展中心(上海)。 新华社记者 凡军 摄  

 

10월 22일, 독일 엔지니어 마틴 홀츠하이드(중간)가 조립 과정에서 제1회 수입박람회의 가장 큰 전시품—‘황소자리’ 플레이너형 밀링 머신 본체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10月22日,德国工程师马丁·霍尔茨海德(中)在吊装过程中查看首届进博会最大展品——“金牛座”龙门铣床床身位置。 新华社记者 方喆 摄

10월 20일, 이탈리아 레오나르도헬리콥터회사의 AW189 헬기가 상하이에 도착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전시할 제품으로서 이 헬기는 스마트 첨단장비 전시 구역에 입주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10月20日,意大利莱奥纳多直升机公司AW189直升机飞抵上海,将作为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上的展品,入驻智能及高端装备展区。 新华社记者 方喆 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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