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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코코아산업, 수입박람회 통해 ‘가나제조’ 추동할 것을 기대
加纳可可业期待进博会推动“加纳制造”

2018-11-05 11:06 신화망 편집:崔银英

10월 25일, 노동자가 가나 테마산업단지 내의 니스 코코아·초콜릿 가공공장에서 생산라인에 놓인 초콜릿을 정리하고 있다. ‘코코아의 고향’으로 불리는 가나는 코트디부아르 버금으로 가는 글로벌 제2대 코코아 수출국이다. 코코아는 가나의 가장 중요한 경제작물이고 코코아 수출은 가나 재정수입의 중요한 원천이다. 이번 수입박람회에 참석한 가나의 가장 중요한 주체로서 가나 코코아관리국 및 코코아와 관련된 상·하류 기업이 상하이를 방문했다.

10月25日,在位于加纳特马工业园区的尼施可可和巧克力加工厂,工作人员收集流水线上的巧克力。加纳被誉为“可可之乡”,是仅次于科特迪瓦的全球第二大可可出口国。可可是加纳最重要的经济作物,可可出口也是加纳财政收入的重要来源。此次进博会上,加纳可可局及可可上下游企业将作为加纳最重要的参展力量现身上海。

원문 출처:신화사

原文出处: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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