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입박람회
“美味”进博会
11월 7일, 전시 업체 직원이 수입박람회 식품 및 농산품 전시구역에서 ‘진차왕(金茶王)’ 홍콩식 밀크 티를 만들고 있다. 글로벌 각 지역에서 온 우수한 품질의 농산품과 다양한 특색의 음식이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맛 보고 자문하고 상담하도록 많은 관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강(殷刚)]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