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관광객들이 칭하이성 먼위안 후이족자치현의 유채꽃 들밭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칭하이성 먼위안(門源) 후이족자치현의 유채꽃이 앞다투어 피었다. 들판 가득 펼쳐진 유채꽃 향연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쩌우위(鄒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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