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세계 트랙 ‘중국 타임’ 맞아
8월26일, i-VISTA 자율주행 혁신 응용 챌린지 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자동차(앞)가 트랙을 주행하고 있다. [촬영/류찬(劉潺]
2019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Smart China Expo, SCE) 기간에 열린 i-VISTA ‘차이나텔레콤 5G배’ 자율주행차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정확한 감지 능력과 빠른 판단 능력 등을 살펴보았다. 대회에 참가한 승용차, 버스, 청소차 등이 현재 자율주행 응용 장면의 다양성을 반영했다. 중국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전통 자동차 기업, 스타트업,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31개 팀이 출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