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라짐 리아지치 세르비아 부총리 겸 통상·관광·통신부 장관이 ‘즐거운 춘제’ 묘회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중국 새해를 축하하는 세르비아 ‘즐거운 춘제’ 묘회가 1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스중바오(石中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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