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저녁에 촬영한 다퉁(大同) 고도 연등회에 걸린 꽃등.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2020년 중국 다퉁 고도 연등회’ 현장에 걸린 알록달록한 등불이 무르익어 가는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화사발 [촬영/ 차이팅(柴婷)]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