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 추출 진단장치 생산에 박차
청두 신바이지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 기술 인력들이 바이러스 핵산 추출 진단장치 완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2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신종 코로나 감염 사태 이후로 청두(成都) 징카이(經開)과학기술산업단지 내 청두 신바이지(新百基)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 기술 인력들이 속속 일선으로 복귀해 확진 검사에 사용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 추출 진단장치 생산에 박차를 가해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