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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서울시장 "서울 시민은 중국 인민과 함께 신종 코로나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

2020-02-13 15:53 중국망 편집:구가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12일, 박원순 한국 서울시장을 만났다. 

박 시장은 한중은 우호적인 이웃이라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반격전에 총력을 기울여 대처하고 있는 중국 인민에게 경의와 위로를 표하면서 방역 전선에는 국경이 없는 만큼 어려울 땐 친구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 때 서울시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베이징시가 관광객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관광객이 많이 왔다며 중국이 안전해야 한국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 시민은 중국 인민과 함께 신종 코로나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앞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 예방 및 통제 업무 지원을 위해 베이징시 등 자매 도시에 한화6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보안경, 방호 마스크 등 긴급 구호물자를 기부했다. 

싱 대사는 지역 간 교류는 양국 관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며 서울시와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 성·시는 긴밀한 교류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한은 명실공히 운명공동체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정부와 시민들이 중국의 신종 코로나 예방 및 통제 업무를 지지해 주고 있으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면서 이는 설중송탄(雪中送炭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땔감을 보내준다)과 같은 것으로 중국 인민은 가슴 깊이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 정부의 총력전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이번 감염병 사태는 하루빨리 극복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한 관계도 더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면담에서 박 시장은 싱 대사에게 서울시 전자정무와 스마트시티 건설 상황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민간의 인문교류 및 실무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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