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 들어, 각 지역 농민들이 농사철을 다그쳐 농업생산에 적극 뛰어들었다.
2월 28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이난(沂南)현 퉁징(銅井)진 싼서좡(三社莊)촌 농민이 비닐하우스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 왕옌빙(王彥冰)]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