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광시 구이핑시 난무진의 농민이 논에서 농기계로 땅을 갈고 있다. (드론 촬영)
바야흐로 봄갈이하고 경작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광시 구이핑시는 감염병 방역에 힘쓰는 동시에 농업 생산 보장에도 총력을 기울여 농민들이 농사철에 맞춰 부지런히 봄갈이와 파종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이밍(曹祎銘)]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