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선전(深圳)시 한 기업의 노동자가 마스크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최근 광둥(廣東)성 선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조업·생산 재개를 추진했다. 2월 말까지, 선전시 규모 이상 공업기업 9,187개가 생산을 가동했고 가동률은 94.51%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커(周科)]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