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쉐빈(師學斌)이 방호복을 입고 있다(2월 19일 촬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발 후, 톈진(天津)시구급센터가 톈진시 의심되는 환자와 확진 환자를 병원으로 운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전염병의 거센 파도 속에서 구급대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하며 환자들을 병원 사이에서 ‘실어 날랐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위치(張宇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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