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베이징역 실무자가 대합실에서 소독·살균 작업을 하고 있다. 6월 16일 베이징의 공중보건 비상사태 등급이 3급에서 2급으로 인상 조정된 후, 베이징역이 방역 수위를 높여 소독·살균, 체온검사 등 업무를 강화하고 여객 유동량에 따라 열차 운영 편수를 다이내믹하게 조정했다. 신화사발 [촬영/ 천중하오(陳鐘昊)]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