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맞은 훙펑후…관광객 유혹
6월21일, 관광객이 훙펑후 관광지에서 놀고 있다.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인 하지(夏至)에 구이저우(貴州)성 칭전(清鎮)시 훙펑후 관광지는 초목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치가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원문 출처: 신화사
6월21일, 관광객이 훙펑후 관광지에서 놀고 있다.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인 하지(夏至)에 구이저우(貴州)성 칭전(清鎮)시 훙펑후 관광지는 초목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치가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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