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사람들이 미국 뉴욕 5번가에 자리한 트럼프타워 앞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슬로건에 페인트칠 하고 있다.
수 십명이 이날 뉴욕 5번가에 자리한 트럼프타워 앞 도로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슬로건에 페인트칠 했다. 뉴욕시는 여러 장소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슬로건을 페인트칠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잉(王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