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자, 무료한 현실 타파한 초현실적 드림세계 창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4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7월 21일자는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한 28세 가게 매니저 일을 하는 Logan Zillmer가 현실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방법으로 그만의 초현실적 드림세계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찍은 사진을 가지고 여러 합성과정을 거쳐 하늘을 나는 집, 신비한 숲 등의 드림세계를 재창조해 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