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개 한국 기업, 중국 추적시스템에 가입해
한국 기업대표는 일찍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졌으나 중국시장에서 곧 같은 제품이 모방되어 팔릴 시 나타나는 경제적 손해를 근심했다고 밝혔다. 추적시스템에 가입된 후 중국시장에 진출되는 한국제품은 명예와 신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한국 기업이 처음으로 중국 추적시스템에 가입된 사례이며 향후 3개월 내에 6천여 개의 한국기업이 더 가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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