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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라오스 도착, 회의 참석과 공식 방문 돌입

2016-09-07 16:45 인민망 편집:류뤄싱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아세안 순번 의장국인 라오스 통룬 시슬리트 총리 초청으로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라오스) 6일 저녁 라오스 와타이 공항에 도착해 제19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및 중국-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25주년 기념 정상회의와 제19차 아세안-중일한(10+3) 정상회의 그리고 제11회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라오스 공식 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리커창 총리는 올해는 중국-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25주년으로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기점에 서 있다며, 아세안 각국 정상들과 함께 지난 날을 돌아보고 노하우를 종합한 후 미래를 전망함으로 중국과 아세안 협력의 새로운 청사진을 함께 그려내고, 관련국과 10+3, 동아시아정상회의 안에서 협력을 도모해 발전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 라오스 양국은 이웃국가로 선린우호를 이어왔다며, 중국은 라오스와 양국 수교 55주년을 계기로 전통적 우호를 잇는 동시에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문화교류를 강화해 양국의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가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회의 기간 리커창 총리는 아세안 국가 정상들과 중국-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일부 정상들과는 양자 회담을 거행할 예정이다.

  

  라오스 방문 일정에서 리커창 총리는 또 통룬 시슬리트 라오스 총리와 회담을 가지고 양자 협력 관련 조인식에도 참석할 예정이고, 분냥 보라칫 라오스 국가주석 및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비롯한 문화행사 참석도 예정되어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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