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2번째 절기 ‘처서’ 맞아 중국 각지 농가 ‘푸짐한 수확’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젠허(劍河)현 난밍(南明)진 중청(衆城) 야채 협력사 농가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8월 23일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를 맞이해 일부 농가의 농작물들이 익어가며 농민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젠허(劍河)현 난밍(南明)진 중청(衆城) 야채 협력사 농가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8월 23일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를 맞이해 일부 농가의 농작물들이 익어가며 농민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