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쉬란: 시장은 돌파구 맞아, 연말 전 3400선 도전 전망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지난주 금요일, 종합지수는 3169.40포인트로 낮게 개장한 후 아침장에서 소폭으로 진동하였고 오후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3200선 상방까지 치솟았고 거래량도 현저하게 늘어났다. 최종 0.78% 상승한 3196.0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금요일 거래량이 확대된 장대양봉은 신라운드의 시세가 가동되었음을 의미하는가? 중국경제망 파이낸셜 논설가 류쉬란 씨는 ‘중한재경연결 후강퉁’프로그램 중, 지난주 금요일 상하이증시의 거래량이 현저하게 확대되어 3300억 위안까지 치솟아 시장의 상승에 충족한 에너지를 부여하였다고 표했다. 또 장대양봉은 시세를 돌파할 수 있는 역전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향후 시장은 계속하여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연말 전에 3400선을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류쉬란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