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도서관에 베틀 100대 등장
6월15일, 시민들이 항저우 도서관에서 재래식 무명길쌈을 체험하고 있다. 15일, ‘인터넷+전통 수공예전’이 항저우 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는 108대의 소형 베틀이 설치됐다. 초청을 받아 참여한 시민들은 베틀에 올라 무명을 짜는 재래식 무명길쌈을 체험했다. [촬영/리중(李忠)]
원문 출처:신화사
6월15일, 시민들이 항저우 도서관에서 재래식 무명길쌈을 체험하고 있다. 15일, ‘인터넷+전통 수공예전’이 항저우 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는 108대의 소형 베틀이 설치됐다. 초청을 받아 참여한 시민들은 베틀에 올라 무명을 짜는 재래식 무명길쌈을 체험했다. [촬영/리중(李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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