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기마팀, "말문화"를 농촌으로
7월 30일, 시짱(西藏) 기마팀이 시짱 랑카즈현(浪卡子縣) 다오부룽촌(道布龍村)에서 마을주민들을 위해 기마 공연을 펼치고 있다. 당일, 시짱 기마팀이 시짱 랑카즈현 다오부룽촌에 와서 당지 군중들을 위해 기마 공연을 펼쳤다. 요해에 따르면 시짱 기마팀은 정상적인 시합에 참가하는 것 외에 농촌의 기마공연을 중시하면서 "말문화"를 보편화 시키고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말등위의 민족"정신을 전승해 나가도록 힘쓰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