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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에 '좋아요' 눌렀다… ” - 2016•중국시짱발전포럼 해외대표 참관기

2016-07-11 09:41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라싸(拉薩) 7월 6일] (린웨이(林威) 춘라(春拉) 기자) “제 모든 친구들이 '좋아요'를 눌렀어요.” 영국에서 온 헬렌여사가 기자에게 자신의 위챗을 내밀었다. 거기에는 그녀가 시짱(西藏)에서 이틀간 촬영한 사진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사진-- 상예사(桑耶寺), 장전불교 사상 “불법승(佛法僧)” 등 세가지 보물을 가진 첫 옛사원의 사진이 업로드되어 있었다.

   5일 오전, 시짱 산난(山南)시 짜낭(紮囊)현 상예사는 특별한 참관팀을 맞이했다.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1200년 역사를 가진 이 사원에서 여러 나라 언어는 조용히 소통되고 있었다.

   그들은 2016•중국시짱발전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3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해외 전문가 대표들이다. 포럼 개최를 앞두고 그들은 대조사(大昭寺), 팔곽가(八廓街), 상예사, 포탈라궁전(布達拉宮) 등 시짱의 유명한 인문 명소를 참관하면서 시짱의 역사문물보호현황을 알아보고 대외에 개방된 시짱을 느껴보았다.

   “전 인물사진, 특히 시짱의 일반백성을 촬영하는 것이 좋아요.” 스페인에서 온 베아트리는 기자에게 “여행 끝나면 이를 제 SNS에 올리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틀간의 현장조사는 해외 친구들에게 이미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데이스 파로드 라트비아대학(University of Latvia) 종교학과 교수는 “전 신학교육에 종사하는 대학교수에요. 상예사 참관은 저로 하여금 시짱 정신적 영역의 무언가를 느끼게 했습니다. 신앙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매우 놀랍고 감명이 깊습니다”라고 말했다.

   두덱(Dudek) 미국 환경방위기금(ED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시짱방문이 두번째다. 자신은 SNS를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여러 행사에서 강연할 때면 시짱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해 사람들에게 시짱 상황과 중국은 다민족, 다문화를 가진 아름다운 나라임을 전할 것이라 말했다.

   두덱은 “중국은 대외개방과 개혁에서 많은 일을 해왔다. 특수 지역인 시짱의 개방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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