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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짱 발전 포럼) “고대와 현대의 교차 공생”----외국 전문가 학자 시짱 변화 발전에 대해 담론

2016-07-11 09:44 신화망 편집:구가흔

  (자료 사진)

   [신화망 라싸 7월 9일](쉬완후(许万虎) 판지에(潘洁) 장후이(张卉) 기자) 3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30여 명의 전문가 학자들이 라싸에 모였다. '2016년 중국 시짱 발전 포럼'에서 그들은 시짱에서 참관하고 고찰한 견문과 결부해 시짱의 변화 발전에 대한 새로운 체험과 인식을 담론했다. 그들 모두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는 강렬한 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릴리야나 (Liliyana) 멕시코학원 아시아-아프리카 연구 센터의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여년 동안 라싸에 오기를 기대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드디어 나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시짱은 고대와 현대가 교차해 공생하는 곳이다. 포탈라궁에 오르면 하나님과 한걸음 가까워진 것 같고, 장족 교도들이 궁전을 둘러싸고 경건하게 전경(转经)하는 것을 보면 다원화 문화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릴리야나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여작가 브레슬러(Bressler)도 시짱을 마음 가는 곳으로 집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방 사람들은 마땅히 시짱에 대한 고유의 편견을 내려놓고 부동한 시각으로 시짱을 심도 있게 파악해야 하며 사소한 것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캐내야 한다” 시짱은 위대하고 아름답지만 더욱 소중한 것은 이곳 사람들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니킬 아가르왈(Nikhil Agarwal) 주 콜카타 인도 트러스트 통신사(Press Trust Of India)의 고급 기자는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변화에 시짱은 과거만큼 신비롭지는 않지만 시짱은 여러 전통들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 정수(精髓)라고 불리우는 시짱 예술 문화와 민속, 신화전설들은 시짱 인민들이 차 속에 수유(酥油)를 넣는 습관처럼 보존되었다.

   두차례 시짱에 다녀온 적이 있는 다니엘 두덱(Daniel Dudek) 미국 환경보호협회 수석 경제학자는 시짱의 변화 발전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몇년간 중국 정부의 대 시짱 투자는 끊임없이 늘어났고 시짱의 인프라 구축이 더 한층 개선된 동시에 포탈라궁을 포함한 많은 불사(佛寺)들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두덱은 “환경과 유적지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루돌프 마커스(Rudolph Marcus) 독일 함부르크 기독민주연합 외교와 안전 정책 위원회 중국 문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짱에서 참관할 때 많은 초등학교를 보았다. 이는 장족 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시짱에서 직업교육과 고등교육을 진일보 발전시켜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더 많은 전문 인재를 육성해주기를 희망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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