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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짱 탕디(唐地)촌 3대 당원, 역사와 격변을 말하다

2016-07-11 09:40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베이징 7월 6일] (린즈(林芝) 장샤오화(張曉華) 쉐원시엔(薛文獻) 바이사오버(白少波) 기자) 나지막한 병상에 누워 있는, 84세 시짱 어머니 중바(宗巴)는 눈시울을 붉혔다. “당의 은정에, 나는 가장 감명 깊다!”

   중바 일가족은 시짱 린즈시 비르선(比日神)산 부근의 한 산중턱에 위치한 탕디촌에서 살고 있다. 탕디, 시짱어로 “텅 빈 황무지”라는 뜻이다. 온 마을에 현재 57가구, 243명이 살고 있는 데, 절대 다수가 짱족이다. 시짱 평화 해방 전, 이곳은 온통 황무지었다. 중바 일가족은 모두 농노였고, 온갖 압박의 고통을 겪을 대로 겪었다.

   “시짱이 해방되었고, 우리 농노들은 드디어 팔자를 고치게 되었다.” 해방된 농노의 대표로서, 중바는 지난 세기 60년대에 두 번이나 마오주석을 만났었고, 그녀 자신도 중국 공산당에 가입했다.

   중바 노인은 시짱의 암흑에서 광명을, 낙후에서 부강의 역정을 목격해 왔다. 마을 당지부에 매기 새로운 지도부가 취임할 때마다, 그녀는 초청되어 마을의 대사에 대해 제안하군 했다. 노인은 몸소 겪은 시짱의 발전 진보를 당원들 한명한명에게 들려주었고, 이로 하여 매기 지도부마다 의욕이 넘쳐났다.

   반세기가 지났다. 당년의 어린 소녀 중바는 이미 노인이 되었다.

   오늘날, 탕디촌은 이미 시짱 지역의 도약식 발전의 축소판이 되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당원대표대회 이래, 사회는 안정되었고, 민족은 단결되었으며, 경제는 빠른 발전의 궤도에 들어섰다. 2013년, “전국 샤오캉(小康) 시범 마을”이 되었고, 2015년 온 마을의 1인당 순소득은 14380위안에 달했다.

   “당이 나를 이끌어 주었고, 나는 촌민들을 이끌고 함께 나아가고 있다. 지금 촌민들의 생활은, 나의 이름 ‘핑추어(平措)’의 시짱어 뜻과 같이 행복, 원만하다.” 이 피부가 거무스레하고, “작업 천”으로 된 장족 복장을 입은 중년 촌 지부서기는 이렇게 말했다. 그의 가슴에 단 당의 휘장은 밝게 빛났다.

   2016년 7월 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중국 공산당 창당 95주년 경축 대회에서, 탕디촌 당지부는 “전국 선진 기층 당조직”으로 선정되어, 당중앙의 표창을 받았다. 다와(達娃) 핑추어는 탕디촌 당지부 대표로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경청했다.

   4000여Km 밖의 탕디촌에서, 전체 당원과 촌민들이 함께 대회 생방송을 관람하면서,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고, 모두들 감정이 들끓었다. “우리는 당중앙과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당의 붉은 유전자를 대대로 전해내려감으로써, 메달이 더 밝게, 당기가 더 화려하게 빛나게 할 것이다!” 다와 핑추어의 말투는 확고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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