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칭다오서 개최
7월 25일, 우허취안(鄔賀銓) 중국인터넷협회 이사장이 주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9년 세계인터넷공업대회가 이날 칭다오(青島)에서 개최되었다. ‘지연호통(智聯互通)·지향공영(智享共贏)’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개막식, 주제 포럼, 테마 보고, 동시주제 포럼 등 세션으로 나뉘고 국내외 업계 전문가와 메이저 업체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업의 융합적 발전 신경로, 첨단산업 교류협력 플랫폼의 구축, 글로벌 인터넷과 공업 각 분야의 협동·혁신과 융합적 발전을 추동 등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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