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교통경찰이 하얼빈시 핑팡구의 한 임시 검문소에서 교통정리를 있다.
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눈이 내렸다. 시내에 설치된 코로나19 방역 임시 검문소에서 업무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눈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일터를 지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