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봅슬레이•루지 트랙 ‘얼음 얼리기’
3월4일,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경기가 열리는 국가 슬라이딩 센터에서 직원이 제빙 작업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중대 프로젝트 건설 지휘부 판공실과 관련 건설 업체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 첫 봅슬레이•루지트랙인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옌칭 경기장 국가 슬라이딩 센터 트랙이 3월1일부터 얼음 얼리기에 들어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 국가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전 종목 경기가 열린다.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