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커팅(客廳) 팡창병원(임시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 CT장비를 사용해 코로나19 환자를 검사하고 있다. (2월23일 휴대폰 촬영)
코로나19 최전선 우한 전역에 투입된 신기술과 신장비는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든든한 조수 역할을 하고 있다. [찰영/가오샹(高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