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경제TV

중국, 융합발전으로 신흥매체 강국 실현

2014-07-24 15:49 CCTV.com 편집:왕추우

[CCTV.com한국어방송]중국이 전통적인 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발전으로 신흥매체 강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22일, 베이징에서 중국 신흥매체산업 융합발전 대회가 열렸다. 매체융합은 현재 대중 매체 업계의 발전 조류이다. 물론 매체융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동력 원천은 경제이다.

신화사 신흥매체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신흥매체, 신 융합, 신 경제'를 주제로 열렸다. 회의에서는 '중국 신흥매체 융합발전보고서(2013-2014)'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신화매일전신, 참고소식, 경제참고보, 신화넷, 중국신화신문TV넷유한회사(CNC), 중국증권보, 상하이증권보, 현대쾌보, 신매체센터 등 신화사의 계열 매체가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바이두, 시나넷, 텅쉰, 왕이, 소후 등 인터넷포털사이트가 협조했다.

'보고서'는, 신흥국가와 지역은 세계 신흥매체시장 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그 중 중국 신흥매체의 활력이 가장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2013년, 중국 신흥매체의 역할은 한층 뚜렷해졌으며 사회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거듭났다. (출처: 신화넷)

(번역: 김선화, 감수: 김해란)

  

공유하기0

국제

주간 중국경제

기업

사회

수입박람회 개최지 상하이의 매력적인 풍경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
중국경제망 소개 | 경제일보 소개 | 연락처
저작권자 ⓒ 중국경제망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