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후 새롭게 일떠선 위수
[CCTV.com 한국어방송] 2010년 4월 14일 강진으로 폐허가 됐던 칭하이성 위수지역이 4년간의 건설을 거쳐 새롭게 일떠섰다. 장족지역 특색이 짙은 새집들이 줄줄이 일떠섰고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거주환경, 교통 등 여러 면에서 모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출처: 중국신문넷[CCTV.com 한국어방송] 2010년 4월 14일 강진으로 폐허가 됐던 칭하이성 위수지역이 4년간의 건설을 거쳐 새롭게 일떠섰다. 장족지역 특색이 짙은 새집들이 줄줄이 일떠섰고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거주환경, 교통 등 여러 면에서 모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출처: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