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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법과 규정에 의해 경작지의 점유와 보완 균형 강조

2015-05-27 11:34 신화망 편집:왕추우

[신화사 베이징 5월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얼마 전에 경작지의 보호 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경작지는 중국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라고 하면서 사람이 많고 땅이 적은 중국의 기본 국정은 10여 억 인구의 먹는 대사에 연관되는 경작지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결정했으며 절대로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엄격한 경작지 보호제도를 실행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경작지의 점유와 보완 균형을 잘 잡으며 규범이 있고 절차가 있게 토지의 유전(流轉, 토지 사용권의 양도)을 추진하고 팬더 곰을 보호하듯 경작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토지의 유전과 다종 형식의 규모적 경영은 현대적 농업을 발전시키는 필연적인 경로이며 농촌 개혁의 기본적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커창 총리는 비준과 지시를 내리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가장 엄격한 경작지 보호 제도의 요구에 따라 법에 의거하여 경작지의 점유와 보완의 균형, 규범적인 관리를 강화하며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정리하고 경제 발전과 경작지 보호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 또한 사용지의 잠재력을 대대적으로 발굴하여 토지의 사용률을 높이며 지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토지의 유전을 규범있고 절차있게 모색, 추진하고 다종 형식의 적당한 규모적 경영을 발전시켜야 한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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