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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가구(美克家居 600337)

2015-10-02 17:47 중국경제망 편집:왕추우

메이커국제하구용품주식유한회사는 200011월에 상하이에서 상장되었고 회사의 주사업은 가구 제조다. 2002년에 메이커가구는 자신의 가구 브랜드인 '메이커·메이자' 창립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 최대 가구 소매 업체인 이선알렌과 협력하여 국제적 선진 체인점 경영 관리 모드를 도입하고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중형 도시에서 30개에 가까운 체인점을 개설했고 전국적 가구 체인 소매망을 창설했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격 있는 쇼핑 환경과 가구 디자인이 빠르게 메이커·메이쟈를 중국 ·중형 도시 신흥 중산층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들었다.

메이커국제가구용품주식유한회사의 대표이사인 커우웨이핑(寇卫平) 씨는 1958년에 태어났고 석사 학위 소유의 고급경제사다. 커우웨이핑 씨는 메이커는 이미 국제 표준화 기업의 가장 좋은 예증이 되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메이커 설립일부터 해외시장을 마주했기 때문에 국제화는 하나의 필수적 작업 표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회사 주식 발행량은 6.46 주다. 2015 상반기까지, 매출액은 12.9 위안이고 순이익은 7.6 위안이었다. 주당 순자산은 4.46위안이며, 주당 이익은 0.20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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