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 MWC에서 기술 뽐내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2월 24일)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에 2016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가 스페인에서 개막했고 제3전시장은 중한 양국의 기업들로 붐빈다.
제3전시장에 위치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SK 텔레콤과 KT 총 4개가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중심자리를 차지한 화웨이를 비롯하여ZTE, 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제3전시장에 입성했다.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2월 24일)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에 2016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가 스페인에서 개막했고 제3전시장은 중한 양국의 기업들로 붐빈다.
제3전시장에 위치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SK 텔레콤과 KT 총 4개가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중심자리를 차지한 화웨이를 비롯하여ZTE, 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제3전시장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