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라면 한 번쯤 찍는 ‘창가 화보’ 유행처럼 번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5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의 최근 기사에는 많은 미녀 스타들이 창가에 앉아 있는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유행은 우아함, 아름다움, 고혹미 등 각기 다른 컨셉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미녀 스타의 잠옷 사진, 목욕 가운을 두르고 있는 사진, 몸매가 강조되게 찍은 창가 사진 등이 시선을 빼앗는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