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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항로를 인도하다) 신화 논평:인민으로부터 온 것이고 인민을 위한 것이다

2016-06-30 10:57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베이징 6월 23일] (쇼하이촨(霄海川) 바이징리(白靖利) 기자) 중국 공산당은 곧 95돐 생일을 맞게 된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당의 성장은 그야말로 “창업의 험난한 길을 걸어왔으며 수많은 전쟁을 치르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당이 하나 또 하나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하나 또 하나의 험탄을 박차고 나아갈 수 있었던 관건은 당이 인민 대중들의 옹호와 지지를 얻었고, 줄곧 인민 대중과 피와 살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창립되어서부터, 한결같이 인민들의 복지를 위해 분투해 왔다. 당의 1차 대표대회에서 노동자, 농민 및 병사들을 조직해야 한다고 제기했고; 토지 혁명 시기에는, “천만 노동자 농민들을 불러일으켜, 한마음으로 혁명”을 했으며; 백만의 전선 지원 노동자들이 수레로 화이하이(淮海) 전투의 승리에 보장을 제공했다. 이는 전쟁 년대 당과 인민이 일심 동체가 된 데 대한 생생한 묘사이다.

   100여년의 중국 근대사, 90여년의 당의 역사 노정은, 모두 중국 공산당 만이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적인 이익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지금, 우리는 역사상 그 어떤 시기보다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고, 공산당 집권 흥국의 튼튼한 버팀목 역할은 더욱 중요할 때이다.

   중국 공산당원들은 오직 인민들과 항상 함께 하고, 서로 마음을 통하며, 동고동락해야만, 비로소 언덕에 오르고 고비를 넘길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필승의 힘을 응집할 수 있으며 민족 진흥, 국가 부강의 중국 꿈을 순조롭게 실현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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