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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상하이협력기구, 국제협력의 새 본보기 될 것—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 인터뷰

2018-06-08 18:12 신화망 편집:구가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은 상호신뢰, 호혜, 평등, 협상, 다양한 문명 존중, 공동 발전 모색을 내용으로 한 ‘상하이 정신’의 지도 하에 상하이협력기구는 국제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현재 세계에서 일부 대국은 내향성과 독립성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지만 SCO는 회원국에게 다차원적이고 다분야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SCO는 새 회원국인 파키스탄과 다른 회원국이 발전 이념을 나누고 입장을 조율하고 실무협력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줄 수 있고 이는 SCO가 ‘상하이 정신’의 지도 하에 형성한 독특한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파키스탄은 SCO 지역 대테러 기구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며 이는 역내 공동의 적인 테러리즘을 척결하는 중요하고 효과적인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파키스탄은 과거 국내 테러를 성공적으로 척결했다. 우리는 현재 SCO 지역 대테러 기구와 기타 회원국이 우리가 테러를 척결한 경험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고 후세인 대통령은 역설했다.

‘일대일로’ 구상을 언급하면서 그는 이 구상은 깊은 영향을 끼쳐 유라시아 대륙, 중동과 아프리카의 경제성장 실현을 도왔고 파키스탄은 이 구상을 확고하게 믿고 열렬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대일로’ 구상의 중대한 선행 선시범 프로젝트로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은 성과가 풍성하고, 파키스탄도 성과를 수확하기 시작했다면서 “파키스탄은 전국 취업이 증가하고 있고, 에너지 공급과 도로 인프라가 개선되었다. 과다르항은 운영 능력을 회복했고, 많은 사회 복지 프로젝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더 많은 다른 프로젝트들이 곧 준공될 것이다. ‘회랑’은 도로, 광섬유, 송전선망을 통해 더 긴밀한 상호연계와 무역으로 파키스탄과 중국 양국을 연결했다”고 소개했다.

파키스탄-중국 관계를 거론하면서 후세인 대통령은 “파키스탄과 중국은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며 양국 관계는 이미 검증되었다. 양국 지도자들은 수 대에 걸쳐 양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했다”고 말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파키스탄-중국 양국은 긴밀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파키스탄은 중국이 모든 중대한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제기한 더욱 개방, 포용, 보편적 혜택, 균형, 상생의 이념은 국제사회의 급선무로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고, ‘일대일로’ ‘공유’ 및 ‘상생’의 구상도 현재 국가 간 관계의 지도원칙이 되었으며 ‘인류 공동 운명체’ 이념은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위해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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