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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시평) ‘상하이 정신’, 화합공생

2018-06-11 00:00 신화망 편집:王瑞

  [신화망 칭다오 6월 11일] (하오웨이웨이(郝薇薇), 뤄보(羅博) 기자) 찬란한 불꽃이 반짝이는 황해 연안에 ‘멀리서 친구가 왔으니 기쁘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의 따스한 온정이 세계를 감화시켰다.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중국 ‘공자의 고향’에서 개최되면서 유교 문화 발상지에는 집으로 돌아온 듯한 편안한 친근감이 넘쳐 흐르고 중화문화와 ‘상하이 정신’의 공명이 메아리치고 있다.

  “유가는 ‘대도지행, 천하위공’을 주창하고 ‘협화만방, 화충공제, 사해일가’를 주장한다. 이런 ‘화합(和合)’ 이념은 ‘상하이 정신’과 많은 부분에서 맥을 같이 한다. ‘상하이 정신’은 상호신뢰, 호혜, 평등, 협상, 다양한 문명 존중, 공동 발전 도모, 구동존이와 협력윈윈을 견지해 국제적으로 폭넓은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 9일 저녁, 시진핑 주석은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회에서 각 국에서 온 내빈을 환영했다. 열정적인 축배사는 주인과 손님의 일치된 마음의 소리를 대변했다.

  ‘화합’ 이념과 ‘상하이 정신’의 상통 융합은 ‘화(和)’ 자에서 구현된다. 중화민족은 대대로 ‘화이부동(和而不同)’ ‘이화위귀(以和為貴)’를 중시해 평화, 화목, 조화의 이념이 민족의 핏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안보협력에서 시작했고,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은 국제와 지역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를 막론하고, 사회제도, 발전단계, 문화배경이 각자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목공생과 조화발전에 힘써 왔다.

  ‘화합’ 이념과 ‘상하이 정신’의 상통 융합은 ‘합(合)’ 자에서 구현된다. ‘뜻이 맞는 사람은 산이나 바다로 떨어져 있어도 멀다고 느끼지 않는다’ ‘형제가 힘을 합치면, 쇠도 자를 수 있다’, 시진핑 주석은 철학적인 이치가 담긴 중국 고어를 인용해 협력의 중요한 이치를 설명했다. 17년간의 여정에서 상하이협력기구 각 회원국은 민족 진흥, 지역 발전에 함께 힘쓰는 파트너를 결성해 협력윈윈의 길을 점점 더 넓혔다. 정치, 경제, 안보, 인문, 대외교류, 제도 건설 등 6대 협력 플랫폼은 상하이협력기구 대가정을 하나로 긴밀히 모았고, ‘일대일로’ 구상은 국가 발전과 지역 번영을 하나로 융합시켰다.

  ‘화합’ 이념과 ‘상하이 정신’의 상통 융합은 ‘공(共)’ 자에서 구현된다. ‘대도지행, 천하위공’ ‘화충공제, 사해일가’, 운명을 같이 하고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마음은 중화민족의 시종일관 변하지 않는 정신 품격이다. 단결 촉진, 안보 구축, 발전 도모, 공동체 건설, ‘평등하게 대하고 상부상조하며 동고동락, 안위를 함께 짊어지는 운명공동체’ 구축, ‘공(共)’ 자는 상하이협력기구 발전의 선명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5년간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는 중화문화 중 적극적인 처세지도 및 통치이념과 현 시대의 공명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구상들을 제기했다. 신형 국제관계 구축,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추진은 동방의 지혜에 스며들면서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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