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中 총리, 해외 순방 마치고 베이징에 돌아와
[신화망 베이징 7월 11일] 7월 11일 오전,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볼가리아에 대한 공식 방문 및 제7차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정상회의에 참석, 독일에서 제5차 중독 정부협상 주재 및 독일에 대한 공식 방문 등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로 베이징에 돌아왔다.
이번 방문을 수행한 리커창 총리 부인 청훙(程虹) 여사, 샤오제(肖捷)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허리펑(何立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도 같은 비행기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를린 떠나기 전, 독일 정부 대표와 스밍더(史明德) 독일 주재 중국대사가 공항으로 나와 배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