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1문] 올 여름 한국 농산품 가격 급등…수박 가격은 159위안이나 돼
【中国经济•每日一问】今夏韩国农产品价格飙升 西瓜售价高达159元
[문제 제기]
【提出问题】
올해 여름의 폭염과 봄의 저온 영향으로 한국 농산품 질이 떨어졌고 시장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바람에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한국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据韩联社报道,受今夏极端高温及今春低温影响,韩国农产品产量下降,市场上供不应求,价格持续攀升。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8월에 한국 수박 한 개씩 평균 2만 6042원(약 159위안)으로 전년(1만 9213원, 약 117위안) 대비 35.5% 상승했다. 그리고 마켓에서 수박이 3만원 내지 4만원으로 팔리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한국은 왜 고가의 농산품을 받아들여도 농산품 수입 시장을 개방하지 않을까?
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数据显示,今年8月韩国单个西瓜的平均售价为2万6042韩元(约合人民币159元),较去年1万9213韩元(约合人民币117元)的均价同比上涨35.5%。而在超市里,西瓜卖到3万、4万韩元一个,也很常见。为什么韩国宁可选择接受高价农产品也不选择放开农产品市场的进口呢?
[문제 분석]
【分析问题】
-농산품이 한국으로 수출되려면 “먼 길을 가야 한다”
-农产品出口到韩国“任重道远”
김인규 중국정경문화연구원장은 올해 여름의 고온의 영향 때문에 한국 농산품 가격이 대폭으로 상승했지만 이런 상황에 수입 시장을 개방한다면 한국 농산품 판매상에 대해 악재로 되고, 나아가 한국 농업 발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中国政经文化研究院院长金寅圭认为,虽然受今夏高温影响,韩国农产品价格大幅上涨,但是在这种情况下开放进口市场的话,对于韩国农产品经消方,是一个不利因素,会影响果农生产积极性,进而影响韩国农业发展。
[해결 건의]
【解决建议】
-자국 농업 발전 보호해야
-保护本国农业发展
농업의 자급자족은 나라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보니 한국의 이런 행동은 장기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국 농업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다.
农业的自给自足对一个国家的发展至关重要,韩国在这方面的做法有长远意识,在一定程度上可以保护本国农业。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통계청은 보고에서 7월 한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으며 작년 10월(1.8%) 이후 동기 대비의 증가폭이 연속 2%를 밑돌았다.
据韩联社报道,韩国统计厅报告称,韩国7月居民消费价格指数(CPI)同比上涨1.5%,自去年10月(1.8%)以来同比涨幅持续低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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