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1문] 중국, 파키스탄과 사우디, 에너지분야 협력에 집중

【中国经济·每日一问】中巴和沙特阿拉伯将关注能源合作

[문제 제기]

【提出问题】

Fuad  Ahmad 파키스탄 언론부 부장은 파키스탄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중-파 경제회랑(CPEC)에 참여하도록 공식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미 사우디에 중-파 경제회랑에 참여하도록 공식 요청을 하였는데, 이로써 사우디는 중국, 파키스탄을 이어 세번째로 경제회랑에 참여하는 나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여는 중국, 파키스탄 및 사우디 3국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

巴基斯坦新闻部长福阿德·艾哈迈德表示，巴基斯坦已正式邀请沙特阿拉伯参与中巴经济走廊建设。据巴媒体报道，巴方已正式邀请沙特阿拉伯参与中巴经济走廊建设，沙特阿拉伯将成为继中巴之后第三个参与走廊建设的国家。那么沙特阿拉伯加入中巴经济走廊建设之后，将会给中巴以及沙特阿拉伯带来哪些变化呢？

[문제 분석]

【分析问题】

-중-파키스탄 경제회랑, 개방적인 사업

-中巴经济走廊是开放性的项目

청시중 차하르 학회 고급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파키스탄 경제회랑에 참여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분석하였다. 첫째, 사우디의 금융력이 강하다. 둘째, 사우디와 파키스탄 간의 경제무역 협력은 잘 맺어 있다. 셋째,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공동의 친구이다. 중-파키스탄 경제회랑은 아주 개방적인 프로젝트이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들이 중-파키스탄 경제 회랑 사업에 초청 받을것이다.

察哈尔学会高级研究员成锡忠表示，巴基斯坦首邀沙特阿拉伯参与中巴经济走廊建设基于以下三点主要原因：第一，沙特阿拉伯的金融实力强劲；第二，沙特阿拉伯和巴基斯坦之间有着良好的经贸合作关系；第三，沙特阿拉伯是中巴双方共同的好友。中巴经济走廊实际上是一个开放性的项目，未来其它国家或许也将受邀参与中巴经济走廊建设。

-에너지사업, 사우디의 투자 핫이슈로 부상

-能源项目有望成为沙特阿拉伯投资热点

Munib Ahmed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립현대어대 부교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석유 관련 전문가가 많고 지리적으로 파키스탄의 일부 공업 시설과 인접되었다. 따라서 사우디가 초청을 받아 중-파 경제 회랑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앞으로 중-파 경제 회랑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巴基斯坦伊斯兰堡国立现代语言大学副教授Munib Ahmed表示，沙特阿拉伯有很多石油方面相关的专家，并毗邻巴基斯坦的一些工业设施，所以受邀参与中巴经济走廊建设，未来沙特阿拉伯有望在中巴经济走廊能源项目上进行投资。 

[해결 건의]

【解决建议】

-중국, 파키스탄 및 사우디아라비아는 에너지 분야의 협력에 주목

-中国、巴基斯坦和沙特阿拉伯将关注能源合作

청시중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파 경제 회랑 건설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는 것이 좋은 시작이라고 지적하였다. 향후 기타 나라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통해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중-파 경제 회랑이 지닌 전략적 투자가치를 인지하였을 것이다

成锡忠表示，沙特阿拉伯决定加入中巴经济走廊是一个很好的开始，未来可能还会有其它国家加入，这表示世界其它国家已经认识到中巴经济走廊具有的战略性投资意义。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주요 원유 생산국과 수출국이고 중국은 에너지 소비 수요가 많은 국가이다. 따라서 파키스탄의 미래 경제 발전은 아주 빠를 것이다. 중국,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분야 협력의 발전 전망은 아주 밝다.

沙特阿拉伯是世界主要原油生产国和出口国，而中国是能源消费大国，所以巴基斯坦未来的经济发展将会非常迅速。中国、巴基斯坦和沙特阿拉伯在能源方面的合作会有光明的前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