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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eWTP 아프리카서 런칭식

2018-11-05 11:11 신화망 편집:崔银英

10월31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마윈 알리바바 회장(왼쪽)과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전자세계무역플랫폼(eWTP) 현판식을 가졌다. 중국 전자상거래 거두 알리바바와 르완다 정부는 10월31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아프리카 최초로 전자세계무역플랫폼(eWTP)을 런칭했다. 2016년 알리바바는 eWTP 이니셔티브를 제안해 디지털 경제가 급속 발전하는 시대의 추세에 순응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돕고 글로벌 포용성 무역과 디지털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인터넷 시대의 글로벌화 무역 규칙을 육성하자고 호소했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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