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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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사,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껏 기대
国际人士热切期待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

2018-11-05 10:56 중국망 편집:崔银英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는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박람회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1月5日至10日,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将在上海举行。这是全球首个以进口为主题的国家级博览会,受到国际社会的广泛关注和期待。

탕즈민 태국정다관리학원 중국-아세안 연구센터 주임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선례가 없고 중국은 주동적으로 수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내보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면서 무역자유화와 경제글로벌화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泰国正大管理学院中国东盟研究中心主任汤之敏认为,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规模空前,中国以此主动扩大进口,用实际行动表明了其坚定支持贸易自由化和经济全球化的立场。

전병서 한국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글로벌 경제발전의 불확실성과 복잡해지는 무역환경 속에서 중국이 무역자유화를 확고히 지지하고 대외개방이 가져온 기회를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는 것을 세계가 알게됐다고 밝혔다. 

韩国中国经济金融研究所所长全炳瑞表示,举办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让世界认识到,在全球经济发展面临不确定性、贸易环境变得复杂时,中国依然坚定地支持贸易自由化,同世界分享对外开放所带来的机遇。

라살만 압둘 카이로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중국의 세계에 대한 주동적 시장개방은 각국에 실질적인 수출시장, 발전기회, 고용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절대다수 국가의 지지를 받는 창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在开罗大学经济学教授拉沙德·阿卜杜看来,“中国主动向世界开放市场,将为各国提供实实在在的出口市场、发展机会和就业机会,是受到绝大多数国家欢迎的创举。”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인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본부를 둔 제너럴일렉트로닉스의 홍보담당관 주리 우드는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고 최신 기술과 중국 소비자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사 제품이 중국 소비자와 바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总部位于肯塔基州路易斯维尔的通用家电也将参加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该公司高级公关总监朱莉·伍德表示,公司非常重视参加此次博览会,将带着最新的技术以及适合中国消费者的产品参展,力争让自己的产品获得中国消费者、客户和商业伙伴的青睐。

원문 출처: 중국망

原文出处: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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