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1문] 중국 질 높은 발전을 이룩하는 관건은?
【中国经济·每日一问】中国要实现高质量发展的关键是?
[문제 제기]
【提出问题】
12월 13일 제18차 중한일 지적재산권 국장 회의가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렸다. 회의 각 측은 지적재산권이 혁신에 대한 지지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고 지적재산권 협력 교류를 촉진하고 지적재산권의 강성강국 건설을 가속화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류하였다. 이재민 베이징 중소기업협회 부회장은 자주적인 기술 개발은 한 나라가 진정으로 경제 과학기술대국으로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중국이 이런한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재산권 보호 강도를 높이는것은 어떤 시그널을 보여주는가?
12月13日,第18次中日韩知识产权局局长会议在湖北省武汉市举行。与会各方就更好地发挥知识产权对创新建设的支撑作用,促进知识产权合作交流,加快知识产权强省强国建设等深入交换了意见。北京韩国中小企业协会副会长李在珉认为,自主技术开发是一个国家真正能够成为一个经济科技大国最重要因素,她认为中国正走在这样的道路上。加大知识产权的保护力度,释放了怎样的信号?
[문제 분석]
【分析问题】
-위조품 타격 강화, 그 책임은 무거워…
-加强对假货生产的打击力度 任重而道远
이재민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한국의 경험을 중국이 참고 할 만하다고 밝혔다. 1980년대 후반기부터는 코 짝퉁제품을 생산하는데 대한 한국 여론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한국정부는 짝퉁에 대해 엄격히 단속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98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은 지적재산권을 가장 잘 보호하는 나라로 선정되었고 20년 가까이 힘든 과정을 거쳤다. 이에 따라 이재민은 중국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李在珉认为在加强知识产权保护力度方面,韩国的经验值得中国借鉴。上世纪80年代后期,韩国舆论开始抵制假货的生产,政府对假货进行了严格的打击活动,从1998年开始到2006年韩国被评为知识产权保护贯彻最佳的国家,其间经历了将近二十年的艰辛过程,因此,李在珉认为中国也将经历一段同样艰辛的时期。
-2020년까지 반드시 지적재산권 보호 사업 보완해야
-2020年前必须完善知识产权保护工作
천펑잉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세계경제연구소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발전에 질적 성장은 주로 하이테크와 핵심기술에 달려있고 중국이 강한 나라로 성장하는 데에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또한 중국이 지적재산권 보완에 있어서 곧 2020년이라는 관건적인 시기에 올 것이고 고품질 성장을 이루어내려면 반드시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천펑잉이 말했다.
中国现代国际关系研究院世界经济研究所研究员陈凤英认为,中国发展的质变主要靠高科技与核心技术,这是中国走向强国的必由之路。并且陈凤英认为中国知识产权完善的节点已经快到2020年这一关键时期,中国要实现高质量发展,必须加强保护知识产权。
[해결 건의]
【解决建议】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는 한국기업을 보호해줄 수 있다
-知识产权保护加强为韩企保驾护航
천펑잉에 따르면 새로운 경제 시기에 중국의 혁신 속도가 일본과 한국을 초월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더 적극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기회를 잡아야 하며 지적재산권 보호가 강화된 상황에서 엄청난 수익을 볼 것이다.
陈凤英认为,在新经济时期下,中国的创新速度可能会快于日韩两国,因此韩国应更加积极地进入中国市场,抓住机遇,同时在知识产权保护得到加强的条件下,收益将十分可观。
-한국기업, 끈기 있게 창조력을 계속해서 발휘해야
-韩企要持之以恒 不断发挥创造力
이재민은 한국기업이 마음 놓고 중국시장에 진출해도 되며 이와 동시에 창조력을 더 충분히 발휘해야 하고 중국 창조력과 함께 투자기회를 공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李在珉建议韩国企业放心进入中国市场,但同时也要更加充分发挥创造力,与中国创造力共享这个时机。
중국경제망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 플러스친구 또는 중국경제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