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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G20 오사카 정상회의 참석 3대 관전 포인트

2019-06-27 17:26 신화망 편집:구가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월 27일 일본 오사카로 가서 제14차 20개국그룹(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G20 정상회의 7회 연속 참석 또는 주재하는 것으로 된다.전문가는 지금의 글로벌 정세 하에, 시진핑 주석이 G20 오사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각 측이 기대하는 바이고 어려움에 직면한 글로벌 경제에 강력한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전 포인트 1: 바쁜 스케쥴 어떻게 안배할 것인가? 

시진핑 주석의 G20 오사카 정상회의 참석 스케쥴은 매우 타이트하다.

첫째, 정상회의 4단계 전체회의에 참석

둘째, 3차례의 다자간 회의에 참석

셋째, 여러차례의 양자 간 회견에 참석

그중, 중미 정상회담에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전 포인트 2: 어떤 중요한 주장들을 논술할 것인가?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무역기구(WTO)가 정상회의 전야에 모두 리포트를 발표해 G20 회원이 출범한 제한조치 및 회원 간 긴장한 무역 정세가 글로벌 경제성장에 불확실성을 가져왔다며 현재 글로벌 경제 전망에 우려를 표시함과 아울러 G20 회원이 함께 노력해 지금의 상황에 대응할 것을 호소했다.

이에, 인터뷰에 응한 전문가들은 보편적으로 지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은 주로 무역 분야 긴장 정세에서 비롯되었고 이런 무역 긴장 정세는 주로 일방주의, 보호주의와 패권주의가 초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펑잉(陳鳳英)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연구원은 “지금의 정세 하에, G20는 더욱이 글로벌 경제협력 분야 주요한 포럼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줘야 하고 단결과 협력을 추동해야 하며 정책 차원의 파워를 형성해 글로벌 경제성장의 안정제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 3: 세계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발전’은 오사카 정상회의 중요한 의제 중 하나다. 전문가는 오사카 정상회의는 항저우(杭州) 정상회의에서 달성한 공감대와 성과를 계승 및 이어나갈 것이고 특히, 발전 문제에 대한 중시와 투입은 중국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면에서 한 리더 역할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정상회의에 앞서,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관심가지는 여러 의제와 관련해 중국은 빈번하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개별 국가가 제멋대로 다른 나라 기업을 억압하는 사안과 관련해, 중국은 각 측과 함께 개방적인 정책 방향을 견지하고 각 나라 기업과 투자자에게 자유롭고, 공정하고, 무차별하고, 투명하고, 예상가능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반글로벌화’ 분위기와 관련해, 중국은 신기술과 새로운 지식이 더욱 많은 국가와 인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무역·투자와 디지털 경제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고 경제의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고, 포괄적 혜택을 주고, 균형적이고, 윈윈할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을 제창했다.

천펑잉 연구원은 “오사카 정상회의는 세계를 포옹하고 각 국과 발전 기회를 공유하는 중국의 개방·협력 자세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고 이는 글로벌 경제, 특히 투자자 자신감 고취에 있어서 명확한 긍정적 신호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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